카촬죄변호사

변호사 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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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기를 건네고 조사실을 나온 뒤부터 당사자가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어집니다.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지만, 그 자료가 어떤 순서로 열리고 어디까지 읽히는지는 다른 사람의 손에서 진행됩니다. 몇 주가 지나도록 아무 연락이 없는 기간이 이어지기도 합니다. 그 공백 동안 실제로는 정해진 절차가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. 임의제출과 압수영장이 갈라지는 지점 수사기관이 … 더 읽기